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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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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끝난 부흥회가 저를 깨우쳐주시고 회계하계해주신 기회라고 생각해요
박목사님의 삶이 오갈때 없는 목사님들을 위해 복지원을 만드시고 부흥회집회를 통해
말씀 의 통로가 되시며 봉사하시고 섬기시는 모습보며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마음 먹었어요 저런삶이 찐짜!! 순종하는삶! 멋진 삶이란것을 배웠답니다
박용규 목사님 ! 건강하게 오래사시면서 이일들을 오래오래 하시길 바람니다
사모님 ! 훌륭한 아버지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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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9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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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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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나 천국가냐 하나님뜻대로 살아야 천국가지...목사님 말씀에 가슴이 뜨끔뜨끔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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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4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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