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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구목사의 아침묵상-이전 보다 더 크고 단단한 가지 마가복음 3:13-19, 시편 8:1-9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19-11-29 09:35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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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세우셨는데 두 번째는 이름을 더하시고 보내셨다. 이름을 더하시고, 보내신 목적은 무엇일까? 부르심을 받은 자는 제자이고 보내심을 받은 자는 사도이다. 부르심을 받은 자의 응답이 가지치기라고 한다면 보내심을 받은 자의 응답은 무성한가지이다. 요셉의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 49:22)

시냇가의 나무는 시절을 따라서 생명력과 운동력이 넘쳐서 담을 넘어가 영향력을 미친다. 담을 넘어가는 이런 능력이 제자들에게도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이름을 더하시고, 보내셨기  때문이다.

보내심을 받은 자는 전도자가 된다.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게하시니’,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하시니’ 주님은 12 제자를 모으셨다가 세상을 향해서 무성한 가지가 되어 나가라고 말씀하신다.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돌부리나 상처 덩어리인 모난 돌이 더 이상 걸리지 않는다. 돌부리는 징검다리가 되고 모난 돌은 인생의 주춧돌이 된다. 마태는 매국노라고 손가락질 받았는데 그의 지식을 가지고 마태복음을 썼고 , 베드로는 급한 성질 때문에 매순간 넘어지고 야단을 맞았는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초대교회의 담대한 설교자가 되었고,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받은 야고보와 요한은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초대교회의 비전의 지도자가 되었다. 주님의 환상과 계시를 보고 꿈을 꾸며 요한계시록을 쓴 사람이 요한이다.

하나님은 꺾고 자른 그 가지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해서 이전보다 더 크고 단단한 가지로 자라나게 하신다. 그 능력이 생명을 전하는 말씀의 능력이고 생명의 능력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뭄을 두려워한다. 인생의 가뭄도 그렇고 영적인 가뭄도 그렇다. 하지만 담을 넘은 가지의 능력을 가진 요셉에게는 가뭄의 시간이 수지맞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시간이 된다. 가뭄이 부요와 풍요의 시간이다. 이렇게 바꾸는 힘과 능력이 전도이다. 교회를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것, 말씀의 능력을 전하는 것이다.

어떤 분이 이사를 하려고 부동산에 갔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너무 인상이 좋고 친절해서 그 분이 다니는 교회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얼굴로 전도한다. 얼굴에 비치는 부요함과 풍성함이 사람을 품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말을 잘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짜 힘은 하나님이 주신 복, 기쁜 소식을 내 안에 품고 있는 것이다. 그 품음이 귀신을 내쫓는 권능으로도 나타나게 된다.

‘더하셨고’(막 3:16)
‘더하셨으며(막 3:17)

더하시는 능력은 귀신을 내쫓는 권능이다. 하나의 이름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귀신이 바로 마귀이고 사탄이다. 사람이 영적인 존재인 귀신 마귀를 어떻게 내 쫓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그것이 가능하다.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주인으로 세우셨다. 세우시고 마귀를 대적하는 권능까지 주셨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주인공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 세우시고 이름을 더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5. 세웠으니 5
마가복음 3:13-19, 시편 8:1-9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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