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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구목사의 아침묵상-나는 고백만 했을 뿐! 누가복음 2:8-20, 이사야 9:1-7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19-12-13 09:50     조회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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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들은 모범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주의사자의 말씀을 듣고 즉시 그 말을 따른다. 그들은 하나님의 표적을 보고 깨닫는다. 아기 예수를 만나고 자기의 입술로 주의 사자의 소식을 고백한다. 사람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한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을 하며 산다. 이것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배신앙이다. 목자들은 우리에게 가장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예배신앙을 새김질하게 한다. 습관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에게 아주 본질적인 예배 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기 예수를 만난 최초의 유대인들, 이 목자들이 결국 진정한 예배 자들이라고 말씀 하고 있다. 그 예배 자들의 진실을 이사야 9장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예배의 원리로 가르치고 있다.   

첫 번째, 예배는 어둠과 고통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세상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만이 빛을 열망한다. 좌절과 절망을 경험한 사람들이 빛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사야 9장 4절의 말씀을 보면 어둠의 자식들에게는 멍에가 있고 채찍과 막대기가 인생을 짓누르고 있다. 그런데 누가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바로 빛의 열망과 짓눌림의 죽음을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다.

예배는 우리를 일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다. 예배는 막혀 있는 인생이 숨을 고르게 한다. 예배는 우리를 짓누르는 압박과 설움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게 한다. 예배할 때 주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되는 인생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불쌍한 우리의 영혼이다. 진리에 대한 그 열망이 우리가 모여 함께 예배하고 함께 기도하게 만든다.   

두 번째, 예배는 아기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본질이다. 가장 작고 연약하고 볼 잘 것 없는 생명, 그 아기가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는 아버지이고 평강의 왕이다. 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로운 고백인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가 너무나 작고 연약한 존재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 고백이 가능한 말인가? 아기가 나의 영원한 아버지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대단한 권력과 군사력도 없는 보잘 것 없는 그 존재가 평강의 왕이 될 수 있는가?

예배를 통해 이 아기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전능하기 위해서 더 많은 능력을 구하고 힘 있고 빽 있는 아버지를 구하고 권력을 구하는 자는 절대로 만날 수 없는 하나님이다. 숨만 겨우 쉬는 아기 하나님, 하지만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생명 그 자체로 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베일에 가려진, 구유에 가려진 진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예배는 하나님의 열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아기를 하나님으로 고백했더니 그 아기의 인생이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구원케 한다. 하나님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사랑과 공의를 고백했더니 다 이루었다고 말씀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열심이다. 나는 고백한 것 밖에 없다.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함께 하심과 영원하심을 고백한 것 밖에 없다. 그랬더니 다 이루어 주셨다. 내가 했다고 내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었을 때도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던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의 예배가 완성된다.

아기예수를 만난 사람들 2 목자들 4
누가복음 2:8-20, 이사야 9:1-7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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