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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구목사의 아침묵상- 더불어 언약을 맺은 사랑 삼상 18:1-4, 요일 4:7-21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0-09-02 09:57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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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피의 관계를 뛰어 넘어 영의 관계로 살아야 한다면 우리는 질문 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관계는 아무것도 아닌 것일까? 이단의 폐해를 고발하는 방송을 본 적이 있다. 이단이 이 원리를 따라서 영의 관계를 강조해서 20대 청년이 가출을 한 장면이었다. 이단 때문에 집을 나간 딸이 어머니를 앞에 두고, ‘아주머니는 누구세요?’ 라고 기가 막힌 질문을 했다. 기가 막힌 말이다. 우리는 어떻게 관계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배와 부친을 두고 갔던 제자들은 다시 돌아와서 배를 탔고 부모를 위해서 주님께 간청하기도 한다는 말씀도 있다. 베드로는 장모를 모시고 살았다는 것을 우리는 복음서를 통해서 잘 알고 있다. 예수님도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한다. 그럼 영적인 관계로 가지 못한 것일까? 아니다. 영의 관계로 들어가면, 물의 관계와 피의 관계가 다시 이해되고 회복될 수 있다. 모세도 그렇지만, 바울은 자신의 골육친척을 위해서 기도한다. 로마서 9장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하나님이 왜 물의 관계와 피의 관계를 주셨을까? 영의 관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의 책임을 다하라고 주신 생명들이다. 외면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고 더 큰 사랑으로 기도하라는 숙제로 주신 사람들이다. 바울은 고집과 회개치 않는 민족의 친척들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기도한다. 왜 유대인으로 자신으로 세우셨는지, 이방인의 지역으로 자신을 보내셨는지, 영적인 눈으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고, 그 생명들을 위해서 목숨 걸고 사랑한다.

요한일서의 주제는 사귐이다. 특히 4장은 세상의 죄를 이기는 최고의 방식으로의, 죄의 반대정신인 사랑을 말한다. 우리가 읽은 4장 7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3가지의 사랑의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첫째는 사랑은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는 진리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죄인일 때, 우리가 대적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이 사랑의 진리를 경험 한 사람만이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둘째는 사랑은 온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이 없다. ‘두고 보자’는 보상과 처벌을 생각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없는 사랑으로만이 온전한 관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 눈치보고 경직된 사랑이 아니다.

세 번째는 사랑은 주는 것이 마땅하다. 주는 것이 본성이다. 당연하다. 하나님이 먼저 주셨다.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보내심을 받으셨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도 주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먼저 사랑하고, 온전한 사랑을 하라고 하시고, 내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신다. 이 사랑이 오늘 다윗을 세우고, 왕을 만든 사랑이다. 하나님나라의 유업을 이어받은 다윗은 다윗 홀로 세워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주권아래에서,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서 세워진 인물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스스로 있는 자’가 될 수 없다. 누군가의 기도와 희생이라는 헌신을 통해서 세워진다. 다윗의 신앙의 세 번째 말씀은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라는, 언약의 사랑이다.

다윗의 신앙 3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삼상 18:1-4, 요일 4:7-21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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