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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구목사의 아침묵상- 그 자리에 가야지만 보이는 세계가 있다 삼상 24:16~22, 행 2:37~42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0-09-12 09:31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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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다윗의 신앙은 ‘마음에 찔림’이 있는 신앙이다. 그것을 믿음의 세계에서는 ‘의’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의는 복음이라는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난다. 복음의 의가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세계를 살게 하는데, 그 하나님나라는 복종과 순종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는 거역과 멸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마음이 찢어져서, 마음의 진정한 승리를 경험하라고 말씀하신다.

다윗이 사울보다 나은 의로운 신앙의 특징이 세 가지이다. 다윗은 승리의 순간에도 그것에 취하지 않고 마음의 악이나 죄과를 살폈다. 자신의 의로움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다. 원수라고 생각하는 사울 왕에게 ‘나는 왕에게 범죄 한 일이 없나이다.’ 라고 말한다. 이 당당함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판단자이고 보복자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내 은밀한 마음까지도 보시는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마음을 속일 수다 없다. 빠져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우리는 발가벗긴 채로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오늘도 은혜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구하고 살아야 한다. 

불의한 권위자로부터 왕으로 인정받는다. 이스라엘을 통합하는 왕은 불의한 권위자에게 위임을 받은 자여야 한다. 보복하거나 개인적인 복수를 해서는 하나님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사울 왕의 입으로 다윗의 왕국을 인정받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진정한 권위자는 이전의 권위자로부터 권위를 부여 받는다. 이것이 생명의 원리이다 누가 권위자가 될 수 있을까? 권위자의 목소리에 복종과 순종하는 자이다. 우리는 착각하면 안 된다. 사람의 관계에서는 민주주의가 중요하지만, 하나님나라에서는 생명의 원리가 중요하다. 생명은 먼저 복종의 태도와 순종의 행위가 따라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권위자가 불의하다는 점이다. 권위자가 아닌 사람이 볼 때 모든 권위자는 불의해 보인다. 하지만 자신이 권위자가 되면,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자리에 가야지만 보이는 세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권위자의 권위를 받으려면 불의한 권위자를 통과해야 한다. 그 통과점이 불의한 권위자의 인정이다. 이 본문 말씀이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왕으로 기름 부으심을 받은 다윗이, 이제는 육신의 왕인 사울 왕에게 왕으로 기름 부으심을 받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복종은 태도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라고 믿는 것이 복종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은 하나님이 판단하신다고 하셨다. 그러면 우리는 불의한 것이 보인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인정해 줘야 한다. 다만 그 사람이 하나님,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순종의 행위는 다른 문제이다. 순종은 행위이다. 그 행위가 악하면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윗이 사울을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왕이라고 하는 복종의 태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말대로 죽으러 오라고 하는 말에는 순종하지 않았다.

마음의 찔림이라는 회개의 신앙 안에서, 하나님나라에서 세상의 권위자로부터 인정받고, 승인받고, 그 권위로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들로 살아내기를 바란다.

다윗의 신앙 4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삼상 24:16~22, 행 2:37~42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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