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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 성탄주일 설교(마태복음 1:18~25)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2-12-28 06:38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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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


오늘 말씀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인데 제목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한순간에 다 보시는 분이기 때문에 사람이 되셨다, 라고 하는 말은 시간의 제약 공간의 제약 그리고 자신의 능력의 제약,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셨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사랑 때문에 그런 거죠.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절제하고 제약하고 스스로 삼가신 거예요. 저는 사랑은 그런 거 같아요. 내가 다 할 수 있지만 사랑 때문에 무엇인가를 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사랑의 시작이고 또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가장 큰 덕목 중에 하나가 절제라고 생각해요. 다 말할 수 있지만 다 말하지 않는 거,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만 무엇이든 하지 않는 거 그게 절제고 사랑이겠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 라고 하는 말은 결국 절제를 보여주신 거고.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제약하고 모든 것에 대한 한계를 가지고 우리 가운데 오신 거예요.

건축하면서 사람들이 저한테 목사님이 너무 호구라고 너무 계산하지 않고 너무 사람들한테 그냥 다 퍼주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어요. 계산해 보면 뭐 우리가 따지고 하면은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겠죠.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면서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스스로 제약하고 스스로 절제하고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덕을 끼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손해 보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게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 라는 말은 진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의미예요. 이 사랑이 여러분들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사랑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 라는 말은 진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의미예요. 오늘 말씀에 그렇게 하신 방법이 두 가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18절이고 하나는 20절에 있는 말씀이에요. 18절에 있는 말씀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이렇게 돼 있고요. 그 다음에 20절에는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 라고 하는 말은 사랑의 결정체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그 사랑의 결정체의 실제적인 모습은 18절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 또는 20절에 잉태된 자 성령으로 된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말은 이 차이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요. 원래 어떤 형태나 어떤 수나 또는 여자냐 남성이냐 여성이냐 이거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헬라어나 영어예요. 영어로 따져 보면 이렇게 돼 있어요. NIV를 보면 18절은 ‘through the Holy Spirit'  20절은 ’from the Holy Spirit' 이렇게 돼 있어요. 하나는 성령이 통과되어서 성령이 모든 것을 뚫고 지나서 그 일을 감당하셨다, 라는 뜻이고 두 번째는 본질이 성령의 본질로부터 오셨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Where are you from. 당신 어디 출신이냐 라고 물을 때 I'm from Korea.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처럼 너 본질이 뭐야? 그러니깐 성령으로부터 왔다고 얘기하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는 성령을 통해서 또 하나는 성령의 본질로 오셨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통해서 왔다는 말은 동기 과정 결과를 하나님이 하셨다는 뜻인 거죠. 사람의 동기와 사람의 과정과 사람의 결과가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하셨다는 거예요.

사랑은 하나님이 먼저 하셨잖아요. 내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부모님을 먼저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아내가 남편을 먼저 사랑하는 게 아녜요 사랑이라는 건 결국 위로부터 아래로 흘러야지 그게 사랑으로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근거 또 힘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거죠. 그래서 시작도 하나님이 하셨고 모든 과정도 하나님이 하셨고 마지막 끝까지 마침표도 하나님이 하실 거다, 이게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 말은 여러분들의 인생의 시작과 과정과 끝을 주님이 담당하시겠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예수예요. 자기의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죄의 고통 가운데 있을 때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거예요. 그게 ‘through the Holy Spirit' 성령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 오셨다, 성령을 통해서 주님이 우리 가운데 오신 거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인정하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구나, 그리고 하나님이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어 주실 거구나, 이 마음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늘에 와서 하늘로 갈 사람


'from the Holy Spirit' 내 본질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이 어디에 있을까요? 성령으로부터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우리의 모든 과정, 모든 결과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이 생명을 살리시는 모든 것들은 성령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우리의 본토와 우리가 가야 될 본향은 하늘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부터 온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오순절 다락방에서 사람들이 경험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성령으로부터 왔다는 뜻은 하늘에서 온 사람 우리가 다 하늘에서 와서 하늘로 갈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을 주님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본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성,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향이 하늘입니다. 이것이 선물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처음과 끝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늘에 와서 하늘로 갈 사람이라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성탄의 축하, 이 성탄의 선물, 이 성탄의 기쁨을 믿음으로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18~25
임마누엘 - 성탄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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