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한 남자의 인생을 망쳐 놓을수 있는 관계로
불법으로 유포시 정말로 100만원 상당의 벌금을 받겠습니다.

하나일보의 하나밖에 없는
허이삭 기자(20, INFP 숭실대 철학과)는 요즘 살맛이 안난다고한다...
매일같이 밀려드는 이현태님의 협박의 ..
도저히 기자생활을 이어 갈수 없다는것이 그의 판단이다...
이현태 (27,남, 외계인, 합기도 2단 유단자)
그는 최근여러 곳에서 허이삭 기자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나는... 합기도 2단이다.
이번주 주말에는 허이삭 기자를 가만히 놔둘수 없다..
최소한 ... 엎어치기를 해서 부셔버리겠다.."등
살인적 언급들을 하고 있어 허이삭 군을 공포해 떨게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이에 주의에 반응은 허이삭 기자를 더욱 힘겹게 만든다.
이교회 사모이자 토스 에듀케이션에서 최근 더큰 부서로 옮겨가게된
박성혜 (36,여,하나교회 사모)사모가 진술하기를
"이야 그럼 이번주에는 이삭이 엎어치기는 것을 볼수있는거야 ?"
라며 기대감을 표명해 더욱 이현태님을 자극하고 잇따는 지적이다.
이에 허이삭 기자는 "더이상 기자생활을 못하겠다. 청년회의 재미를 위해
목숨까지 잃을 순 없다"라고 말하면서
이현태님의 즉각적인 사과와 주위사람들의 반성을 요구하기에 까지 나섰다.
과연 우리는 하나일보를 더 볼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영원히...
하나일보를 더이상 구독할수는 없는 것일까 ?
앞으로의 더욱 개선된 상황을 기대해본다.



    글 : 허이삭 기자
      사진 : 이주호 군과 직접 같이 촬영 허이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