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교회에서 요즘 최대의 유행어인
'진경스러워' 의 주인공 정진경군 (남,27, 사진 가운데, 하나교회 찬양팀 싱어, 토스전략팀장)이
(이하 정군)
하나교회 예배시와 연습시에 가사를 지맘대로 부르고 있어
주위사람들을 긴장타게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존귀한 어린양' 연습때도
'존귀한 어린양'을 '십자가 어린양'이라고 부르는등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주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정군의 최대의 개사 사건으로 이미 전 세계에 알려진
하나교회에서 축복송인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사건이 다시 붉어지고 있다.
그녀는 이 노래의 최대 중요한 가사인
'당신을 통해 주 사랑 알기원하네' 라는 가사를
'당신을 통해 메말라 지기 원하네' 라고 부르는
씻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에 주변에 있는 여러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진술했다.
이 교회 청년부 회장이자 예배 리더를 맡고 있는 허이삭 군 (20, 남, 학생)은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정진경 군은 라섹이라는 엄청난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사를 제대로 읽을 수 없음에 분노를 표하고
그가 나온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반성문을 제출하라" 라고 진술해서
정군의 만행이 얼마나 큰지를 대변해주었다.
또한 하나교회의 예배 팀장을 맡고있는
이현태군 (27,외계인,베이시스트)는 "정군은 자기의 실수를 개선할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의 실수인정을 받아내는 것은 힘들것이다" 라고 주장해서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대변해 주고 있다.
이에 당황한 정군은 " 나는 틀리지 않았다. 나는 그런 기억이 없다 " 등
말도 안되는 부인을 하기에 까지 이르렀다.
이에 정가제 ( 정진경 가사 제대로 부르게 하기)  위원회는
긴급 모임을 소집해 정군에게 초등학교 1학년 책부터 다시 가르치자는 등의
논의를 끝없이 펼치고 있다고 전해주고 있다. 정가제 추진 위원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허이삭 군은 "정우리와 함께 초등학교를 다시 보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에게 맞는
교복이 없음에 한탄하고 있다" 라고 말하여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있다.
과연 그의 맘대로 부르는 노래는 언제쯤 멈출 수 있을 것인가?
언제까지 말도 안되는 가사를 듣고만 있어야 한다는 것인가..?
정가제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의 끊임 없는 충고와 격려만이
그를 완전한 싱어로 성장시킬 수있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견해이다...



                              글 : 허이삭 기자
                            사진:  정진경님 싸이에서 허이삭님이 퍼옴
                                 

                                  사진속 주인공들은 토스 전략기획실 실장과 직원임..
                                                        임산부들과
                                                              노약자들은 조심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