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수 년 전 사진이므로 현재 모습과 다를 수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렇게 귀여운 사람은 아니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현태군(27,외계인,사진 위아래)이 국가의 부름을 받아
무사히 예비군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지난 2일 부터 4일까지 그는 안산까지 가서 훈련을 받고오는
고단한 일정에 엄청난 불평불만을 늘어 놓으며 훈련을 받았다.
그를 걱정하는 여러 사람들의 문자의
그가 대답하기를
"군대는 역시 춥고 배고프다"등 연민을 불러일으킬듯한
발언을 해 주위에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 시키고 있다.
그의 나의 27....
많이 먹었다...
이제 먹을 만큼 먹었다..
한물 갔다... 이런 평가가 오고가는 가운데
이현태님은 수많은 유행어들을 우리가운데 퍼트리며
하나교회 청년부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그의 유행어중 단연 돋보이는
"야야야야~~ "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금을 저리게 하고 긴장을 하게 만드는 심리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세계 의학술 논문에 까지 발표되었다는 뻥도 나돌고 있다.
또한 "야야야야 "를 하고 다니는 이현태군은
하나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정영구 목사(40,농구광)까지
두려움에 떨게 하는 위력을 지니고 있어 과연 누가 더 높은 사람인가
구분이 안가게끔 까지 한다고 한다. 그것을 증명해 주는
정목사의 진술을 들어보기로한다
"현태는 너무 무섭다. 현태는 내말을 안듣는다."
사태가 심각해져가는 사건을 보면서
이현태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돌고 있다.
이현태군은 태권도 2단이라는 무력을 앞세워
지난 31일에도 허이삭 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등
잦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이현태군의 각성이 필요함은 당연시 되는 바이다...



                        글: 허이삭 기자
                      사진: 하나교회 하나갤러리에서 퍼옴 허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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