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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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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지대루 걸렸군요~~^^;;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우리 목사님의 목소리는 어찌나 부드럽고 감미로운지...
항상 저에게 깊은 묵상(?)을 선물해주신답니다...
묵상중에 목사님께서는 미국에서 만났던 한 형제의 이야기를 하고 계셨어요.
목사님을 부친으로 두었던 그리고 갱단을 하던 한 형제의 이야기...
그 말씀이 어찌나 가슴에 다가오던지..깊은 묵상에 잠기고 말았지요...
*^^*(싱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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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9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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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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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날..다들.. 깊은 묵상의 유혹에 시달렸다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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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1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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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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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묵상의 유혹...저는..완전 할라당발라당 넘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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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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