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가족 ^ ^

박영희 집사님이 주호 신발끈을 묶어 주시는 모습이 왜 그렇게도 아름다워 보이던지요 ..후훗

나경이는 아빠 손잡고 내려가면서 계속 뒤를 돌며 윙크를 해 주었답니다 .. ㅋㅋ 진짜 귀여워 ~

선영이가 와서 내 손을 잡으면 참 행복합니다 ~ ^ ^

진짜 멋쟁이 귀여운 우리 주호. 

꼭 목사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기도중 들게 한 우리 용운이 .

이효리 닮은 정우리 ( ㅋㅋ 조장완전도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마음이 참 따뜻한 상준이, 상준인 참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해 너무 예쁘지 ~ ^ ^

조장완전도사님은 여전히 아이들 챙기느라 바쁘시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