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홍나경 정유라 양세현자매님 박성우형제님 정진경자매님 이상 5명임당
주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구 이젠 스스로 하나님과 전교인들이 보는 앞에서 세례를 받으신
님들께 추카를 드리구요. 주님께 가는 그날까지, 주오실 그날까지 함께 좁은길로 가기 힘쓰시는
열분되길 기도함니당^^

피에쓰: 아깝께 지연이가 빠졌네요... 잘만 하면 여름 수련회가서 침례를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