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세기 1:1-31
주제: 창조하시는 하나님
1. (심히)좋았더라는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1) 하나님의 마음
2) 자연의 상태
3) 우리의 존재 가치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1) 우리의 지식
2) 우리의 성품
3) 우리의 영적 가치
3. 다스리라는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1) 자연/천사/인간대로 중요성의 순서= 인간이 상황과 자연을 다스리는 것
2) 함께 조화를 이루고 살아야 한다.
적용: 하나님의 원형대로 축복 받은 것을 적용하세요~
기도: 축복할 대상들을 기억하고 기도 하세요~
@ 모든 지체들은 댓글로 QT 하셨다는 흔적을 남겨 주세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며 그 지으신 것들을 보시고 그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고 특별히 강조하여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시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질서와 조화를 이룰 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질서와 지체간에 조화를 이룰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명관계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좀 늦게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라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제자입니까?' 내용중 으깬 감자이야기도 생각났습니다.
세상 기준으로 잘난사람 못난사람.. 많이 가진자 적게 가진자...다르겠지만,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엔 그 존재가치로 조금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바라보는 같은자들이 모이는 것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나와 다른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모습들도 생각해보며, 나의 모습또한 되돌아 보았습니다. 완전히 으깬 감자이어야 예수님이 토해내시지 않는다는 글이 또한 생각났습니다.....내가 완전히 죽어야 완전한 조화를 이룰수 있는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