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모두 잘들어가셨죠? 리필달아줘요 꼭!!!! |
 |
|
| 글쓴이 : 전혜령
날짜 : 05-02-06 23:13
조회 : 878
|
|
| 트랙백 주소 : http://hanakmc.net/gnu/bbs/tb.php/free/11
|
|
몸은 힘들었지만 영혼은 말하수 없이 좋은 날들이었죠?
목사님 이하 사모님,지현,지홍집사님외 , 현태형제,피아노친자매 ....등등
제일 힘들었을 배영애 애기엄마!!!
경준이와 잘놀아준 아그들!!!!ㅎ ㅎ ㅎ
착한 남편들 찬양팀들 ! 처음 뵙지만 한 형제자매라 친근 했죠?다시 그들을 봤으면....
또 맛있는 식사와 바베큐삼겹살! 환상이었죠 넘 좋았어요 ! 국과 반찬을 챙겨주시고
자주오셔서 돌보아주신 우리 옆집? 집사님 감사드리고싶어요
우리모두 아니 거의 다 십자가의 못박혀 죽었죠? 잘죽었어요 ! 이제 다시 태어났으니
서로 더 사랑해주고 보담 듬어줘야겠어요 지금 이 성령 충만함이 지속 되기를......
그리고 계속
죽어있기를........
그러나
아쉬운점................썰매를 못탓어!!!!
................여름에 한번 더가기를 아이들 물놀이짱
|
|
 |
| 장용문 |
|
|
그래요 언니! 너무 좋았어요. 각자 성장할수 있는 시간들이었을거예요. 나이 티(?) 안내고 너무 솔직한 언니가 저도 좋아요. 언니 넘 귀여워요~^^
나에게 없는걸 언니는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요. 너무 듬직하고 속깊은 경준이도 너무 멋져요. 우리아들들도 경준이 같이 컸으면 좋겠어요.
언니와 나 좀 다른 부분이 있지만 분명 더많이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언니 사랑해요... |
|
05-02-06 23:31 |
|
|
|
|
|
|
| 이현태 |
|
|
음....다 죽은 사람들이네...ㅡㅡ;...
7일동안 연달아 수련회를 다녀와서 몸은 힘든데 마음은 가볍네요...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
05-02-07 12:27 |
|
|
|
|
|
|
| 전혜령 |
|
|
용문 !!!!
자기랑 나랑은 반반 석었으면 좋겠다
많이 다르면서도 서로 매력을 느낀다 그지 참 신기해
우린 신앙안에서 서로 세워주는 친구 될것같아
자신이 없는점에대해
칭찬 하잖아
어쨌든 자기가 날 왜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자기가좋아
편하구 ... 애기가 잘통하구.... 넉넉하구 .... 포용역있구 ....
남을 비판하지 않고 긍정적이구
생활력강한 커리어우먼이잖수...ㅎ ㅎ ㅎㅎ ㅎ |
|
05-02-12 11:18 |
|
|
|
|
|
|
| 장용문 |
|
|
땡큐~ 언니 ! 너무많은 칭찬으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어쨌든 고마워요. 언니도 정말 긍정적이라는거 알고계세요? 그리고, 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뭔지아세요?
속의것을 그대로 표출한다는것! 내가 예전에 가장 닮고 싶은 성격이였어요. 정말루 난 혼자 고민하고 혼자 힘들어하고 혼자 삭이고
좀 답답한 성격이였거든요. 그래서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를 보면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그런것들을 소유한 언니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감정에 충실한 언니가 좋아요. 저도 언니랑 나랑 반반 섞었으면 정말 좋겠어요.....계속해서 좋은관계로 지내길 바래요.^^ |
|
05-02-12 12:46 |
|
|
|
|
|
|
  3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