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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구목사의 아침묵상-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마태복음 2:1-12, 미가 5:2-9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19-12-02 09:09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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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절기로 보면 이번 주부터 대강절이다. 대강절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내려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기다리시고,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존재이며 모든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은 어느 곳에서나 일하고 존재하신다. 그러나 특별하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신앙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자기고백이다. 만약에 하나님을 만난 신앙의 고백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이 철학이 되고 신념이 될 수밖에 없다. 신앙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2천 년의 역사 또 아브라함까지 4천 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엄밀히 따지면 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만남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전환점이다. 돌아서는 계기가 되었던 그 이야기가 바로 성경의 이야기이다.

성경 전체가 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특별히 아기 예수를 만났던 사람들은 다른 점이 있다. 구약은 소리로 들린 말씀이나 돌 판에 새겨진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났지만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만났다. 그들은 가르침을 받고 선포를 듣고 치유를 받기 위해서 주님에게 온 사람들이다. 하지만 아기 예수님에게 온 사람들은 특별한 것도 없이 단지 진리에 대한 ‘경외함’ ‘신비함’ ‘생명력’만으로 온 사람들이다. 아기 예수로 오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러한 의미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만난 사람들, 남은 자 중에 남은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의 인물들은 세 종류가 있다. 첫째는 대부분 하나님께 고침 받아 하나님나라를 증거했던 사람들이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내를 볼모로 생존했던 인물이고 모세는 분노로 살인까지 했던 사람이다. 다윗은 남의 아내를 탐하기 위해서 간음과 살인을 했던 인물이고, 첫 번째 교황이었던 베드로는 가장 결정적인 시간에 예수를 부인했고 바울은 스데반 집사의 죽음을 뒤에서 조장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회개케 하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몸으로 증거 하게 하셨다.

두 번째는 악함을 허용해서 하나님나라를 드러낸 사람들이다. 가인의 살인과 바로의 강퍅함과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음란과 가록유다의 배반은 하나님나라의 역사를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또는 내버려두신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선함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한 사람들이다. 에녹과 요셉과 갈렙과 같은 사람들이다.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해서 동행의 상징인 된 에녹은 죽음조차 경험하지 않았다. 구약의 예수의 상징으로 드러났던 사람은 요셉이다. 요셉은 자신의 큰 상처를 주권적 신앙,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는 믿음으로 해석했다. 갈렙은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유산을 받은 사람이다. 이렇듯 하나님이 그 선함을 사용한 인물들이 있다.

그리고 특별히 선한 마음으로 아기 예수를 만난 사람들이 있다. 아무 조건도 없이 그저 진리를, 생명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아기 예수를 만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과 일하신다. 악한 마음, 선한 마음, 악한 마음을 바꿔서 선한 마음이 된 사람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신다. 어느 순간 나의 악한 마음이 쓰일 수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돌아오기를, 선한 마음을 사용하기를, 악한 마음을 다스리기를 기다리신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최고의 마음은 기다림이다. 

아기 예수를 만난 사람들 1. 박사들
마태복음 2:1-12, 미가 5:2-9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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