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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추수감사주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박국 3:16~19, 누가복음 10:25~37)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3-11-25 07:49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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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힘


하박국에는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선지자의 고백이 있습니다. 환란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하박국선지자입니다. 이 환란의 시간 속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17절에 ‘비록’ 이렇게 시작하는 고백을 합니다. 말씀에 보면 그에게는 여섯 가지가 없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없고 포도나무가 없고 감람나무가 없고 밭에 소출이 없고 우리에 양 떼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 갑자기 즐거워하고 기뻐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의 제목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 없어도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하나님 한 분만 있으면 그것으로 자족할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없는 데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은 그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사람들은 가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데 그것이 자기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를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면 교만해집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염려합니다. 혹시 빼앗기지 않을까, 누가 자기를 위협하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제가 아는 부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자녀들에게 사람들 믿지 말라고 어렸을 때부터 가르칩니다. 왜 그럴까요?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더 신기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도 자기 것을 빼앗길까 봐 염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없는 사람들이니까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없는 사람들이 자꾸 염려하는 것도 자신이 부자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하나님이 주신 것을 편안하게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절대 감사


아무것도 없을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동서남북 다 막히면 사람은 하늘을 보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희망이 끝나고 위를 쳐다볼 수 있는 소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없는 것이 기쁨이고 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위를 쳐다보게 됩니다.

두 번째 위도 막히고 아래도 막히고 동서남북 다 막히면 하나님이 또 다른 문을 열어 놓으십니다. 죽을 것 같았는데 갑자기 다른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을 따라서 살다 보면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설명되지 않는 어떤 신비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없고, 없고, 없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바벨론으로 인해서 사람이 다 죽을 것 같고, 다 망한 것 같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남겨두셔서 그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믿음의 계통이, 믿음의 계대가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또 다른 문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하박국의 고백을 절대 감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주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냥 하나님 한 분 때문에 내가 절대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고백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조건의 감사를 얘기합니다. 수확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조건 감사는 가진 것을 빼앗기면 할 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사랑이 그냥 사랑하는 것이라면 최고의 감사는 절대감사입니다. 종교의 감사는 조건 감사보다 하나 더 나가면 비교 감사가 됩니다. 내가 세리와 같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교하다 보면 누군가를 폄하하고 또 누군가는 저주 받은 것이고 나는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럴 때 하는 감사가 종교의 감사입니다. 이것이 비교 감사입니다. 그런데 오늘 하박국 선지자는 없고, 없고, 없는데 하나님 때문에 감사합니다.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주 여호와가 나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신령한 복 하나로 충분합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우리가 절대 감사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것을 경험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냥 입버릇처럼 비교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고, 조건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통해 다 없어도 그냥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감사인데 신앙의 감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0장에 율법 교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25절에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그러니까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9절에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는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것이고.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감사할 게 너무 많은데 그럼 누구에게 나눠줄까요?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30절부터 비유로 얘기하십니다. 너무나 유명한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입니다. 비유를 쭉 얘기하시면서 마지막에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 이웃이 되겠느냐’ 이렇게 물으십니다.

그런데 율법 교사가 말하는 이웃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웃이 다릅니다. 율법 교사는 약한 사람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내가 어떻게 베풀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물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고 물으십니다.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은 베푼 사람입니다. 율법 교사는 이웃이 자기가 시혜를 베풀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은 반대로 이웃이 누구냐, 나를 도와준 사람이 이웃이다. 이렇게 얘기하신 것입니다. 완전히 다릅니다. 내가 누구에게 감사를 나눌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감사한 사람을 기억해 보라고 그가 율법교사의 이웃이라고 얘기하고 계십니다. 율법 교사에게 이웃은 자기가 시혜를 베풀어야할 객체인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은 자비를 베푸는 주체입니다. 나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웃이라는 것입니다.

절대감사가 있으려면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라고 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한없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절대감사 할 수 있습니다. 다 없어도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신령한 복, 한 가지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부활이 없다면 또는 예수가 없다면 우리보다 더 비참한 인생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절대 감사하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하나님이 주신 사랑 한 가지로 충분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강도 만난 자와 같은 인생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율법교사는 사마리아사람이라고 대답해야하는데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 입으로 사마리아사람이라는 말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이 싫어하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존재가 자비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를 도와주어야 하느냐고 율법 가운데서 자신의 의무를 얘기하는 율법교사에게 예수님이 율법 교사가 강도만난 자이고,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것은 네가 강도 만난 자의 심정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추수 감사주일은 1년 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감사해야 될 것을 세어보는 날입니다. 그런데 세어보니까 별 게 없습니다.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해 보면 나만 쌩 고생 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감사해? 그냥 눈 뜨고 밥 먹고 그냥 왔다 갔다 했던 게 뭐가 감사할 일이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감사를 강요하는 주일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여기 앉아 있는 것도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눈 뜨고 있는 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듣고 있는 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강도 만난 자의 심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강도 만난 자는 자기가 한 경험 때문에 앞으로 다르게 살 것입니다.

그가 삶을 살다가 강도 만난 자를 보면 마음이 어떨까요? 내가 저 사람보다 좀 나아서 감사하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사람은 아픈데 나는 건강해서 감사하다고 못할 것입니다. 달려가서 자기가 은혜 받은 것만큼 해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절대 감사하는 모습입니다. 절대 감사하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사를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어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의 죽은 자와 같았는데, 내가 강도 만난 자와 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전하고 완전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구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힘



내가 강도 만난 자와 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전하고 완전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구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 누군가가 힘들고 어려울 때 발 벗고 나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먼저 받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내가 연약할 때 내가 원수일 때 하나님을 대적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에게 먼저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은혜 때문에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사람의 손을 끄집어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감사라는 게 그런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님한테 받은 사랑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받은 자입니다.

두 번째 강도 만난 자의 인생이 회복되어서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조건 없이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덤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힘입니다. 내가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죄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 앞에 벌 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에게 아무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누군가에게 아무 조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보통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교회 어떤 분이 3대1 의 법칙을 갖고 살았습니다. 자신이 세 번 밥을 사면 그 사람이 한 번은 밥을 사야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천사 같은 마음이라고 보통은 1대1 인데 어떻게 3:1을 얘기하시느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인간을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70번 씩 7번 490번 밥을 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 사람처럼 이것도 주고 저것도 주고 자신의 물질까지 다 내어주는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도 끝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70번 씩 7번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절대 감사를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을 기억하지 않으면 우리는 매일 계산하는 사랑을 하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그래서 두려움이 없는 사랑을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움이 없는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누군가에게 두려움 없는 조건 없는 사랑을 또는 하나님 앞에 자비를 베풀고 살아가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


먼저 받은 사랑이 있고 두려움 없는 조건 없는 사랑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은 세 번째 온전히 내어주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은 내가 당신을 위해서 온전히 다 내어줄 수 있습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하셨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거기까지 가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절대 감사라는 것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게 아니고 주님 앞에서 누군가에게 온전히, 기꺼이 내어주는 삶으로 살겠습니다, 이런 의미입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서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그리고 조건 없는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목숨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내어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다 담아서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은 덤으로 주신 은혜입니다. 어떤 순간, 어떤 상황에든지 내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이제는 감사를 흘려보낼 수 있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 추수감사주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박국 3:16~19, 누가복음 10:25~37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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