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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1-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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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13-01-07 23:31
조회 :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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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로마서 3장 1절에서 18절까지의 결론의 말씀입니다. 1절에서 8절 까지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9절에서 10절까지는 결론, 11절에서 12절 말씀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말씀이고 13절에서 18절은 구체적인 죄들에 대해 말씀합니다.
1.Then what advantage has the Jew? Or what is the benefit of circumcision?
그런즉 유대인의 장점이 있느냐, 할례에 대한 유익이 있느냐?
2장에서 보면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하셨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재로는 혈과 육에 해당하는 표면적 유대인과 영적인 이면적 유대인으로 나눌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유대인과 이면적유대인 으로 나누고 나니까 그렇다면 유대인의 장점과 할례의 유익이 없는 것이냐고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2장에서는 문자적인 할례, 육체적인 할례는 의미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할례가 정말 가치가 있으려면 율법을 지켜야 되는 것이고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할례도 무할례가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장의 말씀대로라면 장점이나 유익이 전혀 없다는 말씀입니다. 3장 1절 말씀이 바울 스스로 질문하고 있는 것이지만 유대인의 입장에서 묻고 있는 것입니다.
2.Great in every respect. First of all, that they were entrusted with the oracles of God.
여러 가지 관점에서 많다.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맡았기 때문이다.
2절에서는 그 유익이 여러 관점에서 많다고 사도바울이 대답합니다. 2장에서 복음에 대한 설명을 듣다 보니까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 복음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유익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사도바울이 많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맡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나다나엘을 참 이스라엘로 표현하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유대인이라고 표현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나오면 긍정적인 의미의 내면적 이스라엘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유대인이라는 말은 육적인 관점에서의 표면적 유대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맡은 자라는 유익이 있다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따르면 복을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큰 국가이기 때문에 더 큰 국가로 만드시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고 무엇인가 묻어있으면 닦아야겠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살아가면 지극히 작은 자이지만 큰 자로 만드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선민을 세우신 목적이 또 하나가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을 선택하시고 제사장의 나라로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제사장 나라는 열방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선민사상이 자신의 특권을 누리는 것으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특권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말씀을 통해서 기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 기준으로 사람들을 정죄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은 그 말씀으로 인해 더 온유하고 겸손해져서 더 낮아지고 낮아져서 섬기는 것 까지 가야되는데 자신이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섬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들에게 유익이 되어야 하는데 잘 사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부잣집 아이들이 부라는 유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 부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오히려 그 부가 해가 되고 악이 되는 것처럼 굉장히 좋은 것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사용하지 못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3.What then? If some did not believe, their unbelief will not nullify the faithfulness of God, will it?
몇몇의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면 어찌하리요? 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신실함, 하나님의 성실함을 무효화시키지 않겠느냐?
자신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어긋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하시고 말씀을 주셨다고 얘기하는데 믿음을 주시지 않아서 그들이 불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의 신실함을 깨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자신들을 선택하셨고 말씀을 주셨는데 믿음까지 주시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신실하지 않으시기 때문이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칼빈은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씨를 반드시 부르시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말씀을 맡기셨다면 반드시 믿게 하실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깨지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복음을 공격하는 것이고 유대인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신실함과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4.May it never be! Rather, let God be found true, though every man [be found] a liar, as it is written, "THAT THOU MIGHTEST BE JUSTIFIED IN THY WORDS, AND MIGHTEST PREVAIL WHEN THOU ART JUDGED."
절대로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모든 사람은 다 거짓되다. 기록된바 “하나님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심판 하실 때에 승리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편에서 의롭고 이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신실하고 진실하시며 문제는 사람이 거짓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때 사도바울이 사람이 문제이지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5.But if our unrighteousness demonstrates the righteousness of God, what shall we say? The God who inflicts wrath is not unrighteous, is He? (I am speaking in human terms.)
그러나 하나님의 의를 우리의 불의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분노를 드러내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불의한 일을 해놓고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나쁜 일이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질문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불신앙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
두 번째는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냐?
세 번째는 악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냐?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사도바울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의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6.May it never be! For otherwise how will God judge the world?
절대로 그렇지 않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이 세상을 심판하시겠느냐?
복음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은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죄 짓는 것도 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죄 짓는 것에 대해서 정당화 시키면서 절대로 심판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유대인들과 같은 생각이 요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복음을 맡은 자들의 궤변입니다. 복음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이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또 복음을 공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칭의로 이르는 것은 우리의 부담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받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죄 짓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것인지를 스스로 질문합니다. 그리고 죄 짓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니까 괜찮다고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죄와는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하는데 그냥 인정해버리니까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절대로 죄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7.But if through my lie the truth of God abounded to His glory, why am I also still being judged as a sinner?
그러나 만약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진실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왜 내가 여전히 죄인으로써 심판을 받으리요?
8.And why not [say] (as we are slanderously reported and as some affirm that we say), "Let us do evil that good may come"? Their condemnation is just.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중상모략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합당하다
9.What then? Are we better than they? Not at all; for we have already charged that both Jews and Greeks are all under sin;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가 그들 보다 더 나으냐 결코 그렇지 않다. 그 모든 사람들이 죄 가운데 있는데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그렇다고 선언되었다.
죄인이 악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선을 이루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복음주의 안에서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인데 영지주의자들이 그렇습니다. 유다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가롯유다 에게 찾아가서 유다에게 당신을 팔으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이 하나님 뜻대로 죽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롯유다가 스승의 말을 잘 듣고 가서 예수님을 팔았다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셨다면 그 악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겠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유다복음, 도마복음 자체가 성경의 정경으로 채택이 되지 않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영지주의자들은 기독교의 모든 본질이 정통으로 온 것이 아니라 소수에 의해서 흘러 내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예수가 실재 인물이 아니고 사상이고 가치라고 말합니다. 예수가 다른 역사서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예수를 가치와 사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가공한 인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숨겨진 영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예수를 종교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상이나 가치로 바꿔버리는 그런 일들을 합니다. 유다복음에서 예수님이 유다를 찾아가셨다는 이야기도 사상이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실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만들어진 신과는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말씀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교리적이고 조직신학적인 것들을 많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아내가 있다고 한 다빈치코드도 영지주의자들의 반열에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복음을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 있어서 복음을 공격하는 말 중에 하나가 악을 행해도 그 악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사실은 선신과 악신이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선과 악을 다 쓰시는 것인데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한 신입니다. 하나님이 악을 어떻게 쓰시고 다스리시는지를 보면 악조차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사용될 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재로 바로를 강팍케 하신 것을 보면 악을 하나님이 어떻게 쓰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그 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악을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게다가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지금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의 입장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밖에서 복음을 공격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이야기하면서 절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0.as it is written, "THERE IS NONE RIGHTEOUS, NOT EVEN ONE;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누군가를 정죄하고 누군가를 계속 분리시킵니다. 우리가 구별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구별시키는 것이지 내 입장에서 계속 정죄하고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단과 정상적인 교회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단들은 계속 다른 교회를 정죄합니다. ‘의’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와야지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단들은 자기 교회에 와야지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가능성과 개연성은 있습니다. 하나님의 수는 1이고 사람의 수는 2입니다. 하나는 절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절대라는 말은 사람이 쓸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은 늘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숫자는 2입니다. 사람이 어느 순간 1로 가면 정죄가 되고 심판자가 되고 교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1로 대우해주셨습니다. 존재론적으로 1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살도록 대우해주신 것입니다.
11.THERE IS NONE WHO UNDERSTANDS, THERE IS NONE WHO SEEKS FOR GOD;
이해하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
12.ALL HAVE TURNED ASIDE, TOGETHER THEY HAVE BECOME USELESS; THERE IS NONE WHO DOES GOOD, THERE IS NOT EVEN ONE. "
다 치우쳐 함께 쓸모없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고 하나도 없다.
13."THEIR THROAT IS AN OPEN GRAVE, WITH THEIR TONGUES THEY KEEP DECEIVING," "THE POISON OF ASPS IS UNDER THEIR LIPS";
그들의 목구멍은 열려있는 무덤이고 그 혀로는 속이는 것을 일삼고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14."WHOSE MOUTH IS FULL OF CURSING AND BITTERNESS";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THEIR FEET ARE SWIFT TO SHED BLOOD,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르다.
16.DESTRUCTION AND MISERY ARE IN THEIR PATHS,
그들의 길에서 파괴와 비참이 있고
17.AND THE PATH OF PEACE HAVE THEY NOT KNOWN. "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고
18."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없다.
눈, 입, 발, 입술, 혀 온 몸이 다 살인의 무기입니다. 그래서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고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찌질함을 빨리 봐야지만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이고 우리가 진정한 복음을 이루고 누리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짓는 죄도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인식하면서 짓는 죄인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를 배척하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나의 몸의 언어들이 있습니다. 몸의 언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드러나는 몸짓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몸짓 자체가 다 죄입니다.
우리의 관계는 나와 너라는 두 사람이 관계할 때도 그 안에 나와 사단, 나와 하나님, 나와 거짓된 나와의 관계가 숨겨져 있습니다. 어떤 사건을 보든 이 네 가지 관점에서 항상 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을 수도 있고, 나와 너와의 관계만을 볼 수도 있고, 어떤 때는 나만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건과 상황과 사람이 왔을 때 이 네 가지 관계를 잘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정과 욕이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죄책감에 빠지거나 정죄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죄책감이 없고 더 이상 정죄함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다면 회개하면 됩니다. 그리고 잘 살고 있으면 감사하면 됩니다. 그래서 믿는 자에게는 감사와 회개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우리에게 와서 죄책감을 갖게 하고 누군가를 정죄하라고 합니다. 예수가 나를 의롭다 칭하셨고 내가 예수를 진짜 믿고 있다면 죄가 들어왔을 때 마다 회개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죄를 회개하면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 까지 용서하셨습니다.
201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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