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에구 쑥스러워^^;;
먼저 이곳에서 하나교회 성도님들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__)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철야기도회때 뵐수 있겠네요
저는..사무실 일찍 나와서 한가하게 인터넷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경섭오빠랑 손잡고 갈게요 ㅋㅋㅋ
날씨가 쌀쌀해졌죠 옷 두껍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까지 가면 내일은 쉬는 날....
주말이틀 쉬는 것도 많이 쉬는거 같아요
토요일날도 쉬지도 못하고 일하시는 분들께 좀 죄송스러워요...
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만큼 주님께선 평안함을 주신답니다 아멘^^
은주언니처럼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데..
아직 더 많이 연습을 해야 하나봐요
각자 위치에서 성실히 하고 노력하면
큰 축복을 주신답니다.
욕심 부리지도 않고..그냥 있는 그대로 만족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평안하시고
이따 쳘야때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