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너무 귀한 말씀으로 저를 이끌어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1년간 너무 많은 말씀들을 거저(?)풀어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가치있는 말씀들을 더 많이 받고, 더 많이 적용하고,
했어야 하는데....저의 용량대로만 받아들였겠죠?
목사님의 많은 인내가 있으셨을줄 압니다....
하나님을 알게된지 1년!!!
교회공동체 생활 1년!!!
성경공부 시작한지 1년!!!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지나갈수 없기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얼마나 값진 시간들이였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쳐주신 그 말씀들을 붙잡고 숨가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1년간 많은 말씀으로 훈련시켜주시고 성장시켜주신 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하여 주실 목사님!!!
정말 저희들의 목자이심을 믿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어린양되어 잘 따르겠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순간순간 어려움이 있으실지라도..더욱 강한 목자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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