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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꿈이 있는 교회 김 성남전도사 입니다.

글쓴이 : 김성남 날짜 : 05-11-30 18:00 조회 : 906

트랙백 주소 : http://hanakmc.net/gnu/bbs/tb.php/free/202

안녕하세요
하나교회 지체들에게 인사가 늦었습니다.
가끔씩은 들려서 구경만 하고 갔었습니다.

정영구목사님,사모님,우리 의 소식과 사진을 통해서 '보고싶음' 을 달래 봅니다.
가끔씩 들려서 사는 이야기 라도 전해 드릴 까 합니다.

성전이전 문제로 많은 기도가 필요할 때에 이곳 에서도 증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며 나누는 하나교회 지체들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참, 저희 가족 사진 올려 인사 드립니다. 참고로 제 아내 이름도 미숙 입니다. ^^
고맙습니다.


정미숙	\|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멀리 있지만 먼 곳에 있지 않은 반가움입니다... 종종 소식 남겨 주세요~ 반갑습니다~!	05-12-02 12:57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멀리 있지만 먼 곳에 있지 않은 반가움입니다... 종종 소식 남겨 주세요~ 반갑습니다~!


박성혜	\|	여전한 모습의 두분 전도사님...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데보라가 너무 많이 컸어요.. 엄마 아빠의 얼굴이 다 보이는 거 같네요.. 데보라 크는 모습 함께 지켜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우리의 삶이 그 자체로 위로입니다.. 꿈이 있는 교회 사역 시절을 통해 많이 성장케 하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 곁에 있어주신 두 분 전도사님..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그 때는 더한 기쁨과 감사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참, 등업해주세요~ 카페 회원가입한거 아시죠? ^^)	05-12-02 17:12
여전한 모습의 두분 전도사님...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데보라가 너무 많이 컸어요.. 엄마 아빠의 얼굴이 다 보이는 거 같네요.. 데보라 크는 모습 함께 지켜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우리의 삶이 그 자체로 위로입니다.. 꿈이 있는 교회 사역 시절을 통해 많이 성장케 하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 곁에 있어주신 두 분 전도사님..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그 때는 더한 기쁨과 감사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참, 등업해주세요~ 카페 회원가입한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