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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두 가지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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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2-04-07 08:10
조회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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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성례전이고, 또 하나는 주일에 공동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성례전을 잃어버린 개신교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배는 주일에 공동으로 드려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단 중에 하나님의 교회, 안식교는 늘 안식일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안식일이 금요일에서부터 토요일까지인데 교회가 타락해서 태양신을 섬기는 일요일 날 예배를 드린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주일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주일은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이 일주일 단위로 계속해서 부활의 경험을 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공동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일 공동예배입니다.
이 두 가지 개념을 통해서 예배의 구조를 보고, 예배 자체가 축제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소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은혜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또 은혜를 구하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축제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대하심을 좇아 찬양 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1~6)
주제별성경연구 - 예배 8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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