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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주제별성경연구 - 예배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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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2-05-01 08:50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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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예배는 로마서 12장 1절 말씀에 보면 몸의 예배입니다. 몸의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것일까요?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살아있는 제사를 드리라.’ 이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영적인 예배는 기쁨이고 거룩함이고 삶입니다. 삶을 다르게 말하면 생명입니다.
내가 몸으로 기뻐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몸의 감사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감사는 어떻게 올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하는 사랑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기쁘면 감사할 수밖에 없고 그 감사는 하나님의 성품에 기대고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사랑, 최대의 은혜, 최선의 뜻으로 나를 끌고 가고 계신 분입니다. 이것이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고생과 근심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감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야 내가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능력으로 보기 시작하면 감사함이 없습니다.
거룩함은 하나님 앞에 날마다 내가 깨끗해지기 위한 칭의나 의인화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는 계속 행위를 통해서 깨끗해져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거룩함은 ‘내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지 않고서는 ‘내가 거룩하지 못합니다.’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룩함입니다.
주제별성경연구 - 예배 11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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