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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성령의 법 눅 11:42~53, 렘 23: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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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2-04-25 09:32
조회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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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겉과 속을 일치해서 사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하나로 일치하는 삶은 괴롭거나 슬픔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세속의 정신에 물든 정신과 몸이면 그것이 당연하다고 믿고 살기 때문에 괴로움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에 사는 사람도 더 이상 눈물도 없고 괴로움도 없습니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일치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몸과 마음이 다르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내 지체 속에 있는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마음의 법과 몸의 법이 다릅니다. 너무 힘들어서 곤고하다면서 비참함을 표현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일반적으로 사람은 마음과 몸이 일치하는 것이 힘들고 그것은 노력하고 애쓴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분명합니다.
성령의 법을 따를 수 있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내어드리는 것으로, 성령이 내 마음 가운데 좌정하시게 하는 믿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로마서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누가복음 강해설교58
화 있을진저
눅 11:42~53, 렘 23:23~32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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