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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구목사의 아침묵상- 뛸 수 있는 몸 만들기 갈라디아서 5장 7절-12절, 민수기 31장 13-20절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0-06-24 09:25     조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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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선수가 만나게 되는 3가지의 장애물 중 두 번째 장애물은 적은 누룩이다. 고린도전서 5장이 누룩을 설명하고 있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고전 5:6~8) 

믿는 우리가 누룩 없는 자이고 묵은 누룩은 유대인의 관습과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자들이다. 누룩 없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다. 애굽에서 해방된 유월절, 모든 이스라엘은 문지방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고 누룩 없는 떡을 먹는다. 어린 양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면서 동시에 누룩 없는 떡, 무교병도 흠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함과 진실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누룩은 빵을 발효시킬 때 쓰던 효모이다. 빵을 만들 때 누룩을 넣어 만들면, 빵이 부풀어 보기에도 좋고 맛이 있다. 누룩의 본질은 곰팡이 균이다. 당연히 먹을 수 있는 균이다. 이것을 넣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은 이 누룩을 두 가지 의미로 설명했다. 하나는 갑자기 부푼다는 의미를 강조하면서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셨다. 천국이 누룩과 같다는 의미이다. 천국이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에게 다가 온다는 의미이다. 천국은 천천히 지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을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다. 두 번째 의미는 본문의 의미와 같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계하셨다. 이것이 율법의 누룩이다. 율법의 저주, 율법의 행위, 율법의 열심이라는 사람의 행위를 강조하는 거룩함이다.

반면에 누룩이 없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순전한 사랑과 진실한 관계이다. 우리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것은 원리가 아니고 생명이다. 우리의 행위는 거룩함을 위한 율법의 열심이 아니고 생명을 위한 사랑이다. 그 사랑의 내용이 순전함과 진실함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에 조미료를 치고 싶어 한다. 무엇인가를 이루었고, 무엇인가를 얻었고, 무엇인가를 성취했다는 믿음의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믿음의 내용은 주님을 사랑하는가? 주님이 맡겨주신 생명을 위해서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했는가? 다른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원하지 않는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는가? 이다.

달음질하는 자의 누룩은 몸의 관리를 의미한다. 진리의 방향은 맞지만 뛸 수 없는 몸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음식관리도 못하고 절제하지 않는 몸이라면 달리기에 부실하다. 누룩 없는 떡을 먹는다는 의미는 그러한 의미에서 절제하는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누룩은 절제 없는 음식과 절제 없는 생활과 절제 없는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먹고 생활하고 생각하는 것의 절제가 없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온전하고 완전한 진리에 무엇인가 하나를 덧붙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가 된다. 말씀보다는 심리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경제부흥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등으로 늘 부족한 신앙생활이 된다. 

감리교 창시자 요한 웨슬리는 한 책의 사람이었다. 오직 성경 한 책으로 부패한 영국을 명예혁명으로 이끈 사람이다. 물론 그의 서재에는 1천권의 책이 있었다고 한다. 1천권의 책을 읽었지만 읽은 이유는 한 권의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달리기 하는 자는 몸이 가벼워야 한다. 운동하는 몸만들기와 가장 간편한 복장으로 달리기에 임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강해설교18 십자가의 걸림돌
갈라디아서 5장 7절-12절, 민수기 31장 13-20절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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