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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권장도서목록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4-02-03 14:30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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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무엇이든, 언젠가는/어맨다 고먼/주니어랜덤

미국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축시 낭독 시인, 미국 최초 청년 계관 시인, 타임지 선정 ‘2021년을 빛낼 인물 100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사회 운동가인 어맨다 고먼의 그림책 《무엇이든, 언젠가는》이 출간되었다.

고먼은 이 책에서 슬프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연대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 모두에겐 변화를 만들어 낼 힘이 있으며, 다른 사람과 연대할 때 그 힘은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보다 더 커질 거라고. 그리고 마침내 세상은 변화할 거라고. 그러니까 함께 행동하자고.

초등부-우주의 속삭임/하신하/문학동네
"별처럼 반짝이는 SF동화 다섯 편"
24년 동안 이어온 문학동네문학상 대상 수상작은 이 우주에 대해 다룬 5편의 동화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인간과 로봇, 외계인 같은 비인간 존재들 혹은 비인간과 비인간 간의 연결을 보여준다. 50년 전에 당첨된 복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할머니 (<반짝이는 별먼지>), 버려진 불모지 행성에서 자라난 이끼에게 이름을 붙이고 생명이 살아가는 방식을 깨달은 로봇 타보타 (<타보타의 아이들>), 친구에게 괴롭힘당하는 현우가 무아무아족을 만난 이야기...(<들어오지 마시오>). 지구에 발붙이고 있는 우리들과 떨어져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오히려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재환기 시킨다. 이 동화들이 말하는 단 한 가지가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온 우주가 네 친구"라는 사실.

중고등부-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강지나/돌베개
25년 경력의 교사이자 청소년 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빈곤가정에서 자란 여덟 명의 아이들과 10여 년간 만남을 지속하면서 가난한 청소년이 청년이 되면서 처하게 되는 문제, 우리 사회의 교육·노동·복지가 맞물리는 지점을 적극적으로 탐사한다. 이 책은 가난을 둘러싼 겹겹의 현실에 대한 철저한 해부이자 날카로운 정책 제안인 동시에, 가난이라는 굴레 속에서 이들이 어떻게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발견해내는지에 대한 가슴 시린 성장담이다. 은유 작가와 장일호 기자가 사려 깊은 추천글을 보탰다.

청장년부-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웅진지식하우스
"메트 미술관 경비원의 예술 작품과 보낸 10년의 회고"
대학 졸업 후 <뉴요커>에 취직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뉴욕 한복판에서 치열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던 저자 패트릭 브링리. 사랑하는 친형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깊은 무기력감과 상실감에 빠진다. 시끄러운 세상이 아닌, 아름답고 고요한 공간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들어가 경비원이 되어 가장 단순한 일에 몰두해 보기로 한다.

이 책은 저자가 경비원으로서 보낸 10년을 회고하며 기록한 에세이지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그림, 조각, 소묘, 사진, 도자기, 퀼트, 모자이크, 판화, 장식 예술 등 넓은 스펙트럼의 작품 세계로 안내하는 한 권의 예술서로도,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이후 슬픔에만 갇히지 않고 서서히 앞을 향해 나아가는 한 사람의 치유서로도 읽힌다. 경비원의 ‘특권’으로 오롯이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또, 각각의 사연을 지닌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삶과 죽음, 예술에 대해 깊이 사유해 나가는 과정이 유려하고도 지적인 문장으로 펼쳐진다. 미술관에서 보낸 시간을 통해 넓은 세상으로 다시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게 된 마지막 장면을 끝으로 책장을 덮고 나면 이 책의 가치를 한 번 더 깨닫게 된다. “디테일로 가득하고, 모순적이고, 가끔은 지루하고 가끔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일상. 우리는 삶을 살아가야 하고, 삶은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저자의 이 말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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