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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구목사의 아침묵상- 우리가 어찌할꼬! 삼상 24:16~22, 행 2:37~42
글쓴이 : 하나님의꿈     날짜 : 20-09-11 09:23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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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찔림이 있으면 우리가 어찌할꼬! 라고 탄식한다. 탄식은 절망이고 죽음이다. 실패와 좌절이다. 진리를 들었지만 진리를 살지 못한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향한 ‘긴 한숨’이다. 현대는 자신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이고, 우리는 자아도취라는 나르시즘의 문화 안에서 살고 있다. 자신감이 떨어지면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생각 때문에 자기부인, 자기죽음이라는 개념은 생각만 해도 힘겹다. 하지만 우리는 매순간 마음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잘못 된 마음을 볼 때마다, ‘우리가 어찌 할꼬’라고 긴 한숨을 쉬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죽음이 두려워서 문을 굳게 닫고 움츠려 있는 제자들을 찾아오신다. 그들을 향해서 주님은 성령을 선물로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 20:21)

숨에는 날숨과 들숨이 있다. 숨 쉬는 순서를 말하자면 살아있는 사람은 날숨이 먼저다. 죄를 고백하는 날숨의 한탄으로 시작해서 들숨으로 성령을 들이마신다. 진정한 찔림은 우리가 어찌 할꼬, 하는 긴 날숨이다. 이 깊은 한탄과 한숨을 통해 성령의 숨을 채울 수 있다. 죽음이  숨이 넘어가는 것이라면, 숨이 넘어간 후에 제대로 성령의 숨, 바람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다.
 
마음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느냐가 중요하다. 세례를 받는 장소는 죽음의 장소이다. 그 곳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만이 생명의 방향으로 몸을 틀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날마다 회개하는 사람이다. 욥기 1장 1절의 의인 욥은, 42장에서 다시 회개한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 1:1)

욥이 42장에서 다시 회개한다. ‘티끌과 재 가운데’라는 말은 아주 작은 죄라고 할지라도,  찬란하고 빛난 영광 앞에서는 ‘엄청나고 무거운 죄’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고백이다. 욥이 회개한 그 죄는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시고, 땅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죽어야만 만날 수 있다는 착각이고 오해였다. 모르는 지식을 무지, 잊어버리는 지식을 망지, 착각한 지식을 맹지, 왜곡한 지식을 오지라고 한다면 이 모든 것이 회개거리이다.

마음의 방향을 잡을 때는 기준이 있고 푯대가 분명하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말씀의 기준을 세우고 살아야 한다. 오락가락하지 않고,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고, 울그락붉그락 달아오르지 않고 정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다윗의 신앙 4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삼상 24:16~22, 행 2:37~42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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